유아인논란1 ‘마약 스캔들’ 유아인, 영화 ‘승부’로 남우주연상 후보…예술성과 도덕성 사이 논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영화 ‘승부’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예술성과 사회적 책임 사이에서 그의 수상 가능성을 두고 뜨거운 찬반 여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디렉터스컷 어워즈, 감독들이 직접 뽑는 남자 배우상 후보‘디렉터스컷 어워즈’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에서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국내 감독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이 시상식의 남우주연상 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로버트 패틴슨 – ‘미키17’유아인 – ‘승부’이병헌 – ‘승부’윤주상 – ‘아침바다 갈매기는’최민식 – ‘파묘’특히 유아인과 이병헌은 바둑 영화 ‘승부’에서 스승과 제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더 큰 관심을 모.. 2025. 4. 25. 이전 1 다음